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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Restaurants

붓처스컷 (Butcher's Cut) 아브뉴프랑판교점

붓처스컷 아브뉴프랑판교점

 

 

붓처스컷

제가 자주가는 붓처스컷을 소개하겠습니다.

엄청 자주갔는데 사진이 별로 없네요 먹기 바빴나봅니다.

붓처스컷은 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판교 회식장소나 연말모임 장소로 선택해도 좋아보입니다.

 

저는 런치를 애용합니다.

왜냐면 셀러드바가를 운영하기 때문이지요

셀러드바는 2시까지 운영합니다.

예전에는 4시까지 했던것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붓처스컷의 셀러드바를 왜 좋아했냐면 

종류가 많은것은 아니였지만 스크램블 하나를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간을 정성스럽게 한 느낌이었습니다.

맛있습니다가 아니라 맛있었습니다라고 과거형으로 쓴것은 지금은 사실 예전처럼 나오지는 않습니다.

물론 판교점 기준입니다. 저는 판교점만 이용해봤습니다.

치킨도 예전에는 있었는데 없어졌네요 치킨도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는 셀러드바 메뉴도 좀 부실해진 느낌입니다.

 

 

붓처스컷

 

조명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이제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스테이크는 기본으로 맛있구요 햄버거도 강력 추천합니다.

런치를 이용하실때 메인 메뉴를 주문하시면 1인 셀러드바 사용이 가능합니다.

메인 메뉴 두개 시키고 셀러드바까지 이용하면 너무 배불러서 요즘은 메인하나에 셀러드바 하나 추가합니다.

커피는 직원분에게 부탁하시면 드립니다.

붓처스컷
붓처스컷
붓처스컷

 

 

 

 

셀러드바 후식 라인 모습입니다.

붓처스컷

 

셀러드바 모습입니다.

붓처스컷

 

 

 

 

붓처스컷

 

 

 

뉴욕스트립을 시켰습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셀러드바 1인 스테이브 1개 시키니 82000이 나왔네요 :)

붓처스컷
붓처스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