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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Restaurants

연어상회 수원역점

연어상회 수원역점

 

연어상회

 

 

생연어 사시미 무한리필 집 연어상회 수원역점에 다녀왔습니다.

sns에서 보고 찾아갔는데 간판에는 새우상회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시면 아래처럼 이쁜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연어상회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대체로 젊은 연령대 분들이 많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로 보이는 직원들만 있었는데 매우 불친절합니다.

들어왔는데 안내를 해주려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불러도 대답을 안 해서 그냥 아무 데나 앉았습니다.

수원도 처음 와봤고 다른곳 다시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냥 앉았지요

역시나 자리에 앉아도 매뉴판을 안 줘서 메뉴판 좀 달라고 벨을 몇 번을 눌렀는지 모릅니다.

번호판에 번호 들어온걸 보고도 모른척하는 아르바이트생 보고 놀랐네요 

연어상회

새우 연어 세트를 시켰습니다.

1인씩은 못시키고 2인씩만 가능합니다.

연어덮밥이랑 버터밥 둘 중에 고르라고 해서 한 개씩 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2인분만 가능하다고 한 개만 고르라고 하네요

새우 연어 세트를 시키면

간장새우, 치킨, 연어, 우동, 초밥, 버터 밥 이렇게 나옵니다.

꽤 많이 나옵니다.

이인이서 가면 리필은 힘들어 보입니다.

어느 메뉴든 리필이 가능합니다.

리필을 하시고 싶으시면 직원을 부른 후 원하는 메뉴를 더 달라고 하면 줍니다.

새우랑 치킨이 맛있었고 연어는 별로입니다.

연어를 담아주는 모양이 푸짐해 보여서 sns 사진을 보고 갔는데 

싱싱하지도 않고 그냥 그래서 추천은 못할 맛이었습니다.

초밥은 아래 사진 우측 하단에 있는 건데 만들어져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직접 만들어먹을 수 있는 형태로 나옵니다.

연어상회
연어상회

 

 

 

 

아래는 연어상회 메뉴 및 가격입니다.

가게 조명이 대체로 어두워서 어둡게 찍혓네요

가격은 나오는것에 비해 싼것같습니다.

많이 드실수 있으신 분들이게세는 가성비가 좋아보입니다.

메뉴에서 없앤듯한 메뉴가 많이 보입니다.

 

연어상회
연어상회
연어상회
연어상회
연어상회
연어상회
연어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