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언프레임 (UnFrame)
이번 포스트는 제 단골 카페입니다.
일산에 위치한 언프레임이지요
빵이 무지하게 맛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브런치로 빵 뷔페도 시작하여 한번 먹어봤습니다.
해당 포스트를 카페 카테고리에 넣어야 하나 식사 카테고리에 넣어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브런치 내용이기에 식사 카테고리를 선택했습니다.
토,일,월요일에 운영하고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입니다 적어도 11시까지는 가야합니다.
가격은 1인당 11,000원입니다.
아래 포스터에 보시면 오전 9시 30분 이전까지 오시면 2000원 할인이 가능하네요
차타고 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 카페입니다.
맛집으로 이미 소문이 난것같습니다.
이곳 메뉴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생크림 딸기케익인데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습니다.
생크림이 하나도 안느끼하고 정말 상큼하면서 맛있거든요
요번엔 없어서 못먹었지만 브런치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오전 11시에 갔는데 두테이블 정도 있었고 1시간밖에 안남았는데도 음식을 계속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브런치 먹으러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빵 뷔페 셀프바 입니다
제가 떠온 한접시
제가 만든 자체 샌드위치입니다.
이렇게 빵을 데워 먹을 수 있는 미니오븐?도 있구요 옆에는 수프입니다.
카페 내부입니다.
자리가 그렇게 편한 편은 아닌데 평소에 보면 죽치고 있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언프레인 와이파이 정보입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
이거슨 브런치랑은 상관없고
브라우니 시켰는데 너무 이뻐서 한번 찰칵 두번 찰칵
일산 언프레임 일산 카페 일산 브런치 사진찍기 좋은 카페 빵이 맛있는 카페 일산 맛집 디저트 맛집 케익 맛집
'Review > Ca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이크어 케이크(MAKE A CAKE) 판교점 (0) | 2019.10.05 |
---|---|
[홍대] 카페 더 노라 (The NORA) (0) | 2019.10.05 |
[판교] 당근케익 맛집 세시셀라 (cecicela) (0) | 2018.05.09 |
[신촌] 파이홀 (the PIE HOLE) (0) | 2018.05.09 |
[일산] 카페 소비 (0) | 2018.05.07 |